Article from September Newsletter: 인물소개: 한국의 호주인, 블레어 윌리엄스, “비정상회담”

브리즈번 출신인 블레어는 2010 년에 한국으로 갔다. 현재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고 있으며 인기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패널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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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와 스칼렛(글로벌 LYNCs 멤버)와 베지마이트 토스트(서울에서)

 

오늘날의 세계에서 국가간 파트너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파트너관계를 시작하는 장소로 학교가 적당할까요

저는 국가간의 협력이 무척 중요하다는 데 동의합니다. 우리는 고도로 세계화된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국가간, 문화간에 더 많이 교류하고 우정을 쌓고 파트너 관계를 만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관계를 시작하는 장소는 학교가 최고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새로운 아이디어에 열려있기 때문에, 문화간 의사소통의 중요성과 다양성의 가치를 배우기에 좋은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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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의상 한복을 입은 블레어 (블레어 인스타그램 @talkativeblair에서)

 

글로벌 LYNCs 같은 프로젝트가 다른 국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제 연구의 분야 중 하나는 문화, 정확히는 문화간 소통이었습니다. 소통이 모든 것의 핵심이라는 것을 배웠고, 국가 간에 사업을 할 때나 혹은 모든 종류의 관계에서 소통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글로벌 LYNCs 같은 프로젝트는 국가간, 문화간에 소통을 방해하는 장벽을 무너뜨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화상통화가 이러한 혹은 다른 목적으로 유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자주 사용하시나요?

화상통화는 이런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입니다. 서로 다른 장소에 있는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얼굴을 보며 대화를 즐길 수 있는 것이죠. 비디오는 문자메시지나 전화보다 감정과 상호작용을 더 잘 담아내고, 의사소통을 보다 생생하게 합니다.

저 또한 호주에 있는 친구들과 가족과 연락할 때 화상통화를 사용합니다. 저에게 구세주 같죠. 고향과 가까워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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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와 스칼렛이 Skype를 사용하는 도중, 블레어의 엄마 리앤이 깜짝 모습을 드러내!

 

고향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호주와 한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간식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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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큰 한국 야쿠르트….(블레어 인스타그램 @talkativeblair에서)

레드락 델리 소금 & 식초 칩과 한국의 거대한 야쿠르트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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